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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우리들의 눈 소개-Prologue::진흙으로 다섯개의 손이 작품을 만드는 사진

선한 열망을 결집시키는 힘

인간의 삶 자체가 ‘본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질문이기 때문에 저는 ‘우리들의 눈’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의 선한 열망을 결집시키는 능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눈은 지금까지처럼 갤러리 공간에서 큐레이터들에 의해 기획되는 세계는 아닙니다.
정말 밑으로부터 솟아나는 어떤 에너지가 느껴져요.
그런 점에서 일반적인 공공 미술프로젝트들이 가지고 있었던 치명적인 한계를 아주 매력적으로 자연스럽게 해소시켜 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킬 수 있었던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인범│미술평론가│상명대 교수

The power to bring together the desires of the good

It is because I believe that human life in itself poses the question “what does it mean to see?”, that I find in Another Way of Seeing the power to bring together the desires of those who wish for good. Another Way of Seeing is a world that goes beyond the common concept of a gallery space planned by curators. Here, there is an energy that bursts from down below. It gorgeously and naturally surpasses the fatal limitations of most public art projects to bring about an energy that will excite countless masses.

Lee In-bum│Art critic│Professor at Sangmyung University